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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ver
11 Editor’s Letter
14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16 Special Feature
나만의 비밀공간, 전 세계 가성비 식당 19
28 Jeddah 고대부터 이어져 온 항구 도시, 제다
제다라는 곳.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젊고, 유행에 민감한 도시, 눈부시게 아름다운 홍해와 맞닿은 도시, 이슬람 제1의 성지 ‘메카(Mecca)’로 가는 관문.
34 Seattle SEATTLE & BEYOND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로컬들과 나눈 이야기. 소소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시애틀, 그 너머의 장면에 대하여.
46 Kota Kinabalu 하늘과 바람과 별과 반딧불이
도시의 인공조명보다 반딧불이의 연약한 빛에 마음이 이끌렸던 날들. 코타키나발루의 하루는 붉게 빛난다.
88 해남 COLOR of HAENAM
땅끝 바다의 파랑, 두륜산의 초록, 대흥사의 알록달록한 단청, 목포구등대의 붉은 노을. 해남의 봄을 담았다.
94 속초 속초의 여전함에 대하여
시간과 상관없이 그대로인 것들을 속초에서 찾았다. 한결같이 여전한 속초의 공간, 4곳을 모았다.
52 Advertorial Top of Europe, Jungfrau
유럽의 정상을 넘어 이제는 최고의 스위스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융프라우. 그는 오늘도 지칠 줄 모르고 정상을 향해 오른다.

60 Gallery 胡同
후통(胡同)은 베이징의 골목을 뜻한다. 이곳저곳 걸려있는 속옷가지, 길가에 쓰러진 녹슨 자전거 그리고 베이징 사람들.
66 Hidden Spot 스위스 산기슭의 숨은 피난처, 레퓨지 레스파스
가도 가도 끝이 없던 스위스 설산 등반. ‘포기’란 두 글자가 어른거리던 그때, 거짓말처럼 눈앞에 피난처가 나타났다.
72 MSG Busan is good
이성균 기자가 알려주는 부산을 향유하는 7가지 방법에 대하여.

76 Island 봄에는 꽃 섬, 여수 하화도
이른 아침, 여수시.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플랜 B는 진달래와 유채꽃이 너울거리는 꽃섬, 하화도다.

80 Interview Ep.4 쿠알라룸푸르에서 처음 만난 여유
서울 사는 김나영 작가의 4번째 수다. 이번에는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거기서 잘 지내나요?

82 Hotel Raffles Singapore
래플스는 래플스다. 싱가포르 래플스를 다녀왔다. 오직 래플스의, 래플스에 의한, 래플스를 위한 여행.
98 Advertorial 여행이 맛있는 괌
100 Advertorial Jpark Island Resort

11 Editor’s Letter
12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16 Special Story MAGICAL SINGAPORE
싱가포르는 모든 것이 조화롭게 섞여 있는 국가다. 그래서 독창적이다. 인종만큼 다양한 싱가포르의 개성은 끊임없이 소통하며 도시의 예술을, 자연을, 문화를, 그리고 맛을 만든다. <트래비>가 성시경의 <먹을텐데>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했다. <트래비>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싱가포르를를 탐험했고, 성시경의 <먹을텐데>는 미식가의 시선에서 싱가포르를 여행했다.

18 Made in Singapore
빛과 과거, 그리고 예술. 싱가포르를 싱가포르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 질문에 대한 <트래비>의 답이다.

32 Singapore Gallery
싱가포르의 색채는 다채롭다. 지금 싱가포르에서 가장 핫한 인스타그래머블 스폿을 한 자리에 모았다.

44 성시경의 먹을텐데 in Singapore
<트래비>와 성시경의 <먹을텐데>가 함께 탐닉한 싱가포르의 맛. 성시경이 사랑한 싱가포르의 맛집을 소개한다.

56 Airline & Hotel
여행의 필수 요소는 비행과 숙박이다. 싱가포르항공의 편안함, 안다즈 싱가포르의 달콤함, 샹그릴라 싱가포르의 싱그러움을 순서대로 소개한다.

66 Hotel Edition Singapore
이안 슈레거가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부티크 호텔 브랜드, ‘에디션’을 다녀왔다. 호텔 같지 않은 호텔을 분석했다.

72 Feature OMO by Hoshino Resorts
일본 삿포로를 여행했다.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의 감성과 시선으로 완성한 도시 관광 호텔에 대하여. ‘OMO’의 모든 것

78 Interview Ep.3 아부다비에 올 운명이었나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아부다비에 정착한 마케터와 김나영 작가가 나는 첫마디. 거기서 잘 지내나요?

80 Island 대한민국 섬 바위 열전
우리나라 섬에는 기기묘묘한 바위가 가득하다. 비, 바람, 파도 그리고 세월이 만들어낸 10개의 섬 바위를 모았다

84 Gallery Frozen Fire
한성필 작가의 신작. 붓과 먹으로 그어낸 동양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풍경은 수천 그루의 나무가 회복하는 과정의 현실이다

88 완도 莞島一味, 완도일미
완도의 바다를 탐닉했다. 전복을 필두로 내세운 완도의 맛에 대하여.

94 Enquete 내 생에 최고의 여행지
2024 트래비스트 12인에게 물었다. 여러분들의 생에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102 News 컬처·북
106 Talk Back

트래비(Travie)는 여행을 통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전합니다. 여행자들이 여러 시각으로 여행을 바라보고, 좀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BR> <BR> 트래비 4월호는 마법의 땅 ‘싱가포르’의 모든 것을 탐합니다. 싱가포르를 싱가포르답게 만드는 것들을 탐구했고, 싱가포르의 색채에 빠졌습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와 함께 싱가포르의 맛을 탐닉했습니다. 또 싱가포르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는 호텔들과 싱가포르 여행의 동반자 싱가포르항공도 소개합니다. 이 밖에 일본의 도시 호텔 OMO, 완도의 맛, 캐나다 갤러리, 아부다비에서의 삶 등도 준비했습니다.<BR> <BR>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는 4월도 트래비와 함께 세상을 탐험하세요. <BR>

11 Editor’s Letter
12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14 Airline 터키항공

16 Special Story 사우디아라비아 : 리야드 & 알울라
낯선 것은 신비롭게 다가올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여행가들이 미지의 세계를 갈구하는 이유기도 하다. 적합한 목적지를 찾았다. 지역과 종교, 문화 등 우리와 꽤 많이 다른 사우디아라비아다. 경제·행정·문화의 중심인 수도 리야드(Riyadh)와 5억 년의 시간을 품은 고대 도시 알울라(AlUla)에서 사우디 여행의 서막을 열었다.

28 Mui Ne 무이네의 6가지 오아시스
베트남 무이네란 모래사막 위, 오아시스 같은 6개 스폿들. 이제 남은 일은 실컷 발견하고 헤엄치며 만끽하는 것뿐!

38 Hangzhou 낭만의 도시, 항저우
도시 곳곳에 깃든 고귀한 역사가, 그리고 잔잔한 호수가 항저우란 도시를 낭만으로 가득 채운다.

44 Advertorial BEYOND THE ORDINARY
팔라완 여행의 한 끗을 올려 줄 호텔과 항공. 평범함을 넘어서는 특별한 무언가가, 그곳엔 있다.

50 Chaing Mai 치앙마이 호텔, 란나의 예술
인터컨티넨탈 치앙마이 매핑이 새롭게 오픈했다. 이곳에서 찾은 치앙마이의 예술과 디테일에 대하여.

56 Interview Ep.2 멜버른이 왜 좋냐면요
10년이 넘는 호주 생활을 하다 다섯 달 전에 귀국한 제니 & 제임스 부부를 만나 물었다. 거기선 잘 지냈나요?

58 Gallery Netherlands, Keukenhof
쾨켄호프에 꽃이 피면 유럽의 봄이 시작된다. ‘튤립국’ 네덜란드에서 불어온, 조금 이른 봄 바람.

66 Island 알고 싶거든, 욕지도로
통영 앞바다의 국가 대표급 섬들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욕지도. 이 섬을 알고 싶거든, 걷고 오르고 땀 흘려 볼 것.

70 Hotel GRAN MELIA NHA TRANG
베트남에서 가장 맛있는 리조트는 어딜까. 나트랑에 새로 생긴 그란멜리아 나트랑을 다녀왔다. 맛만 놓고 봤을 때 여긴 스페인이다.

78 Feature 비엔나의 숨은 집, 슈메털링하우스
고작 나비 좀 보겠다는 이유로 귀한 시간을 낼 순 없다는 당신께, 이 지면을 빌어 변호를 시작한다.

82 Feature ASSILA LUXURY COLLECTION JEDDAH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제다에서 걸작을 만났다. 지역의 바이브를 머금은 호텔이 선사하는 아라비아 환대의 정점.

86 Advertorial 에어아시아의 두 번째 비상
에어아시아가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잇는 두 번째 노선 운항에 나선다. 행선지는 만인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다.

88 제주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
제주도에서 부모님이 좋아할 만한 여행지를 모았다. 전통주와 온천, 쉬고 마시고 먹는 일정. 가족 여행? 문제없다.

96 예산 뉴트로 예산시장의 맛
백종원 대표의 손길이 닿은 예산시장을 찾았다. 어디선가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를 따라 여행했다. 예산시장의 맛을 소개한다.

102 Advertorial 로키의 본고장, 캐나다 알버타주
2024년, 알버타주의 주가는 지금 ‘떡상’ 중. 상승곡선의 이유엔 비단 로키산맥만 있는 것은 아니다.

100 News 컬처·북
106 Talk Back

트래비(Travie)는 여행을 통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전합니다. 여행자들이 여러 시각으로 여행을 바라보고, 좀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BR> <BR> 트래비 3월호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여행자에게 빗장을 푼 사우디아라비아를 스페셜 스토리로 다룹니다. 아라비아 왕국의 토대가 된 수도 리야드와 5억 년의 시간을 간직한 알룰라로 사우디 여행의 서막을 엽니다. 베트남 무이네, 중국 항저우, 필리핀 팔라완, 캐나다 알버타 등 색다른 해외 여행지도 담았습니다. 주목하면 좋을 나트랑과 제다의 럭셔리 리조트 & 호텔, 제주와 예산 등 국내 여행지도 놓치지 않았고요.<BR> <BR> 따스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 트래비와 함께 즐거운 여행하세요.

11 Editor’s Letter
12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14 Special Story Magical Moroco
모로코는 막연히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곳이다. 마법 양탄자가 좁디좁은 골목을 지나 파란 집으로 가득 찬 언덕 위를 날다가 사람들로 북적이는 광장을 거쳐 하늘 높이 솟은 첨탑으로 향한다.
26 Hawaii 웰컴 투 말라마 하와이
말라마는 하와이어로 ‘돌보다’라는 뜻이다. 하와이가 이토록 평화로운 이유는 사람과 땅이 서로 돌보며 살기 때문이다.
36 Saga TARA KARATSU
료칸, 온천, 바다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다라와 가라쓰를 여행한 시간. 그 속에서 서로 다른 매력들도 발견했다.
44 Palawan 팔라완의 30가지 색
엘니도와 코론, 쿨리온 그리고 푸에르토프린세사까지 이어지는 30곳의 스폿들을 끌어모았다. 팔라완이란 무지개가 완성됐다.
56 Interview Ep.1 어쩌다 뉴요커
김나영 작가의 해외살이 인터뷰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뉴욕 플러싱에서 살고 있는 곽혜지 아트디렉터에게 물었다. 거기서 잘 지내나요?
58 Gallery OSAKA FILM ROLL
먼지 털고 끄집어낸 낡은 필름 카메라와 코닥 필름. 한 롤 한 롤에 오사카의 오늘이 담긴다. 곧 바래질 추억일지라도, 아무렴 좋을 뿐.
64 Island 하의도 겨울 캠핑
발길 줄어든 겨울 섬 여행. 식당과 민박, 펜션도 문을 닫았지만 오히려 좋다. 더플백에 캠핑 장비를 챙기고 하의도로 떠났다.
68 Hotel AMAN FAYUN
중국 항저우로 떠났다. 서호 옆, 파윤 마을로 들어서니‘아만’에 닿았다. 파윤 마을을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에 대하여.
76 Feature 베니스의 숨은 16세기 호텔, 빌라 바바리치
‘척’하는 호텔은 가라. 베니스 귀족 가문의 여름 별장이 4성급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진짜 클래식, 진짜 중세가 이곳에서 숨 쉰다.
80 Advertorial 캐나다 미식의 중심, 온타리오
무스코카의 새콤한 크랜베리부터 제철재료를 활용한 토론토의 파인다이닝까지, 가을 온타리오의 맛을 여행하는 5가지 방법을 모았다.
84 Bohol 필리핀 보홀 리조트 백과사전
필리핀 보홀에 자리한 리조트 6곳을 한곳에 모았다. 수영장, 식사, 룸 타입 등 세세하고 꼼꼼하게 따져봤다.
88 Thailand 태국에 은하수가 내리는 하루
반짝이는 소원이 끊임없이 흘러간다. 러이 끄라통(Loi Krathong)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소원의 시각화’라고나 할까.
94 Shizuoka 담백함 속, 톡 쏘는 매력 시즈오카현
후지산을 배경으로 드넓은 차밭이 가득 펼쳐진 시즈오카를 여행했다. 담백한 음식와 녹차 한 잔. 그중 가장 톡 쏘는 것은 역시 와사비다.
100 News 컬처·북
102 Dining Fait Maison
106 Talk Back

트래비(Travie)는 여행을 통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전합니다. 여행자들이 여러 시각으로 여행을 바라보고, 좀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BR> <BR> 트래비 2월호는 가까운 일본부터 머나먼 모로코까지 전 세계를 담았습니다.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 골고루 챙겼습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의 모로코 도시들을 탐험했고, 하와이의 평화로운 모습도 만났습니다. 조금 낯선 일본의 도시 다라와 가라쓰, 팔라완의 30가지 색, 뉴요커의 삶, 항저우의 럭셔리 호텔도 소개합니다. <BR> <BR> 트래비와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11 Editor’s Letter
12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14 Editor’s Pick W Kuala Lumpur
16 Editor’s Pick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의 맛

16 Special Feature What’s NEW? 2024
아니! 도대체 뭐가 그렇게 달라지는 건데? 2024년, 변화되는 여행의 모든 소식을 한곳에 모았다.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한다면 고려해야 할 ‘이것’, K-패스,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항횟수, 최저임금, 신상 호텔과 테마파크까지. 여행도 아는 것이 힘이다.

26 Queensland 퀸즐랜드 다시 보기
여권을 일부러 잃어버리고만 싶었다. 그만큼 퀸즐랜드의 시간이 내게 소중했다는 뜻이다.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의 모든 매력을 모았다.

36 Egypt 이집트로 떠난 허니문
부부로서 맞이하는 첫 번째 난관, 신혼여행. 과연 꼭 로맨틱해야만 할까? MZ식 허니문, 이집트로 떠난 신혼여행 이야기.

48 Bulgaria 불가리아로 떠난 향기로운 여행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로 떠났다. 한 송이씩 장미를 따며 얻은 깨달음 하나. 귀한 것은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

52 Essay 홍콩 사이클로톤, 전설의 7146번
2023년 홍콩 사이클로톤의 전설. 7146번 선수의 발자취를 따랐다. 그야말로 독보적인 레이스,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그의 집념에 대하여.

60 Gallery From Vienna 5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주목해야 할 호텔 3곳과 전시 2곳. 낭만의 도시를 사진으로 남겼다.

68 Island 오직 깨어 있는 자를 위한, 섬 일출 12곳
일출은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다. 그래서 특별하고, 또 소중하다. 벅찬 감동으로 맞이했던 12개 섬의 일출 장면들을 모았다.

72 Advertorial 아세안 10개국 문화관광 e-Library
아세안 트래블 살펴보기. 아세안 국가의 관광 자원, 문화,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한다.

74 Japan 걸으며 쉰다, 미야기 올레 무라타 코스
2023년 11월, 미야기 올레의 다섯 번째 길이 열렸다. 시골 정취가 듬뿍 담긴 길, 무라타 코스가 그 주인공이다.

80 Advertorial 캐나다 온타리오 주, 가을 여행 한 바퀴
언제까지 나이아가라 폭포만 훑고 떠날 것인가. 온타리오 주가 당신에게 건네는 가을 여행법, 이건 온타리오 서클루트에 관한 이야기다.

84 고흥 노마드 고흥
고흥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명소와 숨겨진 공간을 발굴했다. 고흥을 보는 5가지 시선에 대하여.

90 Hotel 교토에 이식된 두짓 타니의 식스센스
천년고도 교토에 두짓 타니가 내려앉았다. 태국의 호스피탈리티 정신과 일본의 오모테나시의 결합. 그 식스센스에 ‘천국의 마을’이 열린다.

94 Hotel 방콕 & 끄라비, 보물 같은 호텔 4
차가운 겨울을 피해 도착한 태국 방콕과 끄라비. 그곳에서 만난 호텔 4곳의 매력을 담았다. 휴양과 여행 그 사이 어디쯤.

100 News 컬처-북-프로덕트
105 Review 트래비스트 모집
106 Talk Back

트래비(Travie)는 여행을 통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전합니다. 여행자들이 여러 시각으로 여행을 바라보고, 좀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BR> <BR> 2024년을 여는 트래비 1월호는 새롭고, 꼭 알아야 할 소식들로 채웠습니다. What’s New 2024를 통해 2024년 여행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알차게 모았습니다. 여행지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여권을 잃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계속 머물고 싶은 호주 퀸즐랜드, 허니문으로 떠난 이집트, 교토의 신상 호텔, 꽃의 나라 불가리아 등을 소개합니다. 국내는 일출과 일몰 명소, 고흥을 여행하는 5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BR> <BR> 트래비와 함께 2024년 첫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